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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고픔을 참아가며,
셔틀내에서 민폐는 주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김밥과. 맥모휑의 유혹을 뿌리치며 셔틀에 올라서니
맥모휑 냄새가 똬앜!!!
폭풍 배고픔이 똬앜 ㅠㅜㅠㅜ
아....ㅠㅜㅠㅜ
도착하자마자 편의점으로 달려가야겠네요 ㅠㅜ
그나저나 두달만에 셔틀타봤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네요..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소셜의 힘을 보게될 것 같습니다..;;
2012.02.18 07:33:34 *.70.5.154
즐보딩스킹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