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부터 3월4일까지 저에게 황금같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뭘해야 이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을지 참 고민이되네요..
물론 보딩으로 시간을 사용할것은 당연지사입니다만 ㅎ
짧게 2박3일 정도면 당연히 숙소를 아무데나 잡고 놀러갔디오면 되지만 하.. 긴시간이 주어진만큼 .. 시즌방? ㅋㅋ
나홀로 시즌방을 잡아버릴까 고민까지 되네요 ㅎ 그쯤 되서 야간 없어져버리면 ... 그냥 셔틀타고 왔다갔다 하는 것이 나을것같기도 하고...
에휴 ㅠ 막상 시간이 주어져도 머리가 이픈것은 마찬가지인듯.. ㅠㅠ
글을 쓰다 보니 이글은 기문답으로 가서 답변을 받아야하는 글인지, 같이가요로 가서 25~4일까지 숙소구함이나 같이타요를 요청해야하는 글인지... 고민끝에
그냥 넋두리 글인듯해서 결국 자게로 올립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