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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없지만... 볼만하다고 해서
잠시 봤는데요..
1편에...
젊은여자 라는 부분...
왠지.. 예전 동호회에서 사건 사고 일으켰던 여자애 생각나더군요..
얼굴 좀 예쁘고 몸매는 대박 쩌는 애였는데..
옷, 구두, 가방.. 명품(짭인지는 모르겠지만...) 입고 다니고
그런데 카풀비 안내려고 올라갈때는 이넘.. 내려갈때는 저넘 차 타고..
동호회 정모 회비도 잘 안내고 중간에 가버리고..
시즌 중반 정도 되니... "있는 년들이 더하다 더니.." 라는 원성이 자자하더군요.
POC, EG2 고글만 한 너댓개 되고 패딩부터 후드까지 신상 깔 맞춤으로 펑펑질렀는데..
시즌 끝나고는.. 시즌방비도 10만원만냈다하고..
몇몇 형님들한테는 돈까지 빌렸다하고..
고급빌라가 집인줄 알았는데.. 확인결과 거기도 아니고..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잠수를 타 버렸는데...
그때부터 확인되지 않는 루머만... 확대 재생산이 되더라는.
사채 때문에 화류계에 대뷰했다..
성형수술해서 그렇지 원정녀 XX호가 걘거 같다 등등..
몇해 눈밥 먹으면서... 시즌방 식구들 보면..
부잣집 도련님들 씀씀이 따라간다고...
신상타령이다 해외 원정이다
자기 인생 안살고 있는 동생들 보면 참 걱정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