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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렌탈샵에서 장비 렌탈하다가, 막보드 하나 입양해서 타는데,
희안하게 자꾸만 자빠링
오잉 이상하다. 이럴리가 없는데. 나의 운동신경 세포가 퇴화한건가?
다시 타는데 또 자빠링.
하루죙일 엉덩이만 눈탱이방탱이 되서 축축히 적시고 왔다는!!
자신한테 맞는 데크길이 알려주는 사이트에서 확인한 데크 길이도 맞는데! 왜 이러는지 ㅠㅠ
(렌탈했을때보다 살짝 큰 감은 있습니다. 턱 좀 넘거든요)
판매자분 말로는 살짝 소프트하다는데,
소프트 한거때문인가? 길이때문?
판때기 내다버려야되나요? 아님 몸뚱이를 내다버려야되나요?
모양 ㅠㅠㅠ 잘타고 싶단 말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