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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다보니까 "사랑의 동전"이란게 있더군요..
펀게 끌려갈까봐 끌어오지는 못했지만
대충 솔로들끼리 모여서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동전을 떨어뜨려서
맘이 맞으면 전호번호를 교환한다던가..
아님 손등에 x표시를 해서 한다던가.. 그러는건데
우리땐 편지 전해주고 숨어서 지켜보던게 다였는데..
아...나도 10대 하고싶다..
나도 슬로프에서 동전 흘리고 다니면 누가 쳐다봐주려나...
아..망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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