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두 자릿수 이하의 시간대에 퇴근을 하고
부모님 커플 스마트폰을 사드리고 +ㅁ+
이백만년만에 집에서 엄마표 따뜻한 집밥을 먹었어요 ㅠ_ㅠ
집까지 가져온 일이 아무래도 밤샘 작업이 될것 같아
잠시 눈 붙이고 일어나서 일 시작한지 한 시간째...
한 4.8 % 정도 완성한거 같아요..... 이거 내일 아침까진데 ㅠㅠ
근데 그마저도 지금 놋북이 @$&)#&)#@%(*)(#*@#_( 상태가 되서 아무래도 날아간거 같아요....
IT회사 다니면서 컴터 다루는건 왜이리 두근두근한가요,
3D 업종이라서? -_-;;;
IT에 3D ㅋㅋ
전 업무 진행율 2%에 막혀 뻘짓하다 이제 그만 퇴근 하려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