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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쉰다고 오뎅 먹겠다고 정신없을때.... (중간이라봐야 새벽 2시)
먼 생각인지 잠시 같이 온 사람들이랑 실내로 가서 먹다가 장갑이랑 차 키 두고 온게 생각나서 화들짝...ㄷㄷㄷㄷ
전에 있던 외부 자리 가보니....
다행이 고대로 있더군요.
휴....
집에도 못 갈뻔....-_-;
그리고 보드 첨 장만했는데....도저히 시야에 안두면 불안합니다.
(`내 바이크라도 시야에서 멀어지면 내께 아니다.`)라는 MTB 타던 습성이 남아서인지....
걍 편하게 아무데나 두고 가시는 거 보면 `오~쿨하다 -0-` 네요.
@_@;
+ 정확히는 스키장 처음으로....가본....
뭐 휘슬러는 가보긴했는데....여름에....다운힐 경력 모자른다고 바이크 안빌려줘서 일반 자전거 하이킹만 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