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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햇습뉘당..
키도작고 아담하고... 작고 귀여운 손까지 ㅜㅜㅜㅜㅜㅜ
저번주 너무 추울것 같아, 핫패드 하나를 드렸습니다.
절기억하고있을까요...
어제 결국 , 용기를 내어 제 핸드폰을 그냥 줘버렸습니다.
거기에 번호를 적어주시면 된다구..
당황하는 모습도 왜이렇게 귀여운걸까요 ㅠㅠㅠ..
그런데 어제따라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건지..
3번을 돌면서 기다렸는데 바뻐서 적어줄시간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안절부절 미안하다고 .. 다음에 찍어준다고 하는데..
거절당한걸까요? ..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모습도 왜이렇게 귀여운건지....
아 일주일동안 또 열심히 일하고.. 용기내서 다음에 꼭 물어봐야지 !!!
하지만 어리다면 포기하겟습니당. ㅠ_ㅠ
아.. 그런데 핸드폰 메인화면 현아로 괜히 해놔서 ㅡㅡ...
여자친구 있는사람으로 오해하시면 안되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