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반부터 새벽 3시반까지 탔습니다.
페가수스와 디어, 퓨마만 탔습니다.
페가수스는 설질 나름 좋았습니다~ 라이딩하기엔 페가가 가장 좋았습니다~ ㅋ
디어 상단은 역시나 빙판이...... 살짝살짝 있었습니다~
디어 둔턱부터는 설질이 그래도 어느 정도 받쳐줍니다~
그러나 엣지를 과도하게 세우기엔 뭔가 부족한 설질입니다~ ㅋ
아~ 그리고 퓨마도 그런데로 탈만했습니다~
어제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대기줄이 살짝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기시간은 1-2분 내외였습니다~
이상 강촌 특파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