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이번달 휴무 토일 해달라캐서 겨우 뺏는뎁...
형이랑 형여자친구 대리구 강촌갈려고.....
설에 집도 몬갓지만...
고한에서 기차타구 오늘 올라가서 내일 가치 갈라캣는데....
큰형수랑. 뭐 예할게 잇다고...
아마 결혼 예기겟죠모...
ㅠㅠ 아놕.... 담달에 다시 어찌 갈방법을 구사해야겟넹...
짐 퇴근햇는데...
걍 올라가서 형집에서 걍자고... 학동가서 헬멧이나 하나 사와야지....
뭐 하루밤 더자게돼면 헝글분 만나서. 맛난거 사드리겟숨!!
줄스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