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판교 눈 온다는 글 + 댓글 보면서 문득~
점심 또는 저녁 벙개 한 번 하면 많이들 오시렵니까 ㅋㅋ
재작년인가, 회사가 여의도에 있을 때 점심벙개 나름 재밌게 한 적 있었는데
(벙개 나갔더니 서로 헝글하는 줄 몰랐던 회사 분을 만났다능...히히)
분당은 워낙 많으실 것 같고, 허허벌판 판교에서 조촐하게~
근데 자게 성격에 맞는 글인지는 모르겠네요, 문제되면 지울게요~
반응 좋으면 같이가요? 통해서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ㅁ<
P.S. 신입사원 배고픈상태님 필참 이십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