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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님들 좋다는 장비사서 몇시즌 잘탔습니다.. 제발 조언한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원하는 부츠는요..(참고로 라이딩,트릭 비율 8:2 정도입니다)
1.발등(발목아래부분) - 가장중요시하는 부분이구요...스키부츠처럼 완전 딴딴해서 늘어나지않는 부츠.
(발목아래 발등부분은 완전하드해도 전혀지장없지않나요?혹시 제가 잘못알고있으면 지적부탁드립니다)
2.발목- 말라뮤트 발목하나는 기가막히게 잡아줘서 뒤꿈치 뜨는 일이 없었는데요..말라만큼 잘잡아주는 부츠면좋겠습니다.
3.정강이- 뒷발무릎을 앞발에 넣고타는 일본식?알파인 비스무레한 자세라..
너무 기브스한것처럼 정강이를 잡아도 곤란할거같고..말라뮤트처럼 너무안잡아줘서 부츠벨트해도 안잡히는정도
보다는 잘잡아주면 좋겠습니다
위 조건에 부합할만한 부츠좀 추천 부탁드려요..
바인딩은 살로몬 칼리버입니다..혹시 추천하시는 부츠가 칼리버랑 궁합이 안맞으면 바꿀의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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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못탔는데 갑자기 실력이 늘면서 강한 프레스를 주며탑니다
말라뮤트 0910인데
줄도 일주일전에 바꿨고, 두께운깔창도 깔았는데
일주일만에 또다시 늘어나 버려서..줄도 늘어나고 발가락이 놉니다.
(현재 외피끈은 더이상 당겨도 조여지지않는 상태인데 내부는 놀고있어 방법이 없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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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바인딩,부츠 모두 하드한걸 좋아합니다
올시즌 최고의 보딩은..부츠안에 단단한 스펀지를 넣고 타는데..
양발가락 10개가 감각이 없이 탄날입니다..
타면서 발가락을 절단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힘손실없이타는게 너무 즐거워서 계속탔습니다..(집에와서 부츠벗고도 1시간만에 감각이 돌아오더라구요..)
부츠새로사면 발톱 1-2개 정도는 빠져도 좋다는 각오로 작은 사이즈로사서탈생각입니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완전 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