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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동안 타던 데크 입양 보냈습니다..
거친 녀석이라 주인 말도 안듣고 주인을 내팽겨치던 녀석이죠..
길들이려 노력했지만 제가 실력이 안되나 봅니다.
저녁에 장터 올렸더니 생각보다 빨리 거래가 되네요..ㅜㅜ
시원섭섭합니다..
좋은 주인 만나 네 성능 맘껏 발휘하렴...테라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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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에 허덕이고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