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을 혼자가는지라 첨엔 좀 무서웠는데
타다보니까 더 잼있더군요 ㅋㅋㅋㅋ 12시에 가서 4시까지 쉬지않고 재즈 계속 탔습니다
꼬꼬마에 파란바지 검은상의 흰하이바썻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실지도!!
탈때는 좋은데 리프트랑 밥먹을때는 되게 쓸쓸했슴다 ㅠㅠ 점심은 탈의실에서 쪼꼬바 먹구
리프트는 입에 거미줄치고 올라가는데 아무사람한테나 말걸고 싶은충동이 ㅋㅋ;;
넘 심심해서 헝글에 글올려볼까했는데 스마트폰이 후져서 걍 포기했네요 ㅠ
아 담에는 미리 글올려놓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