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전동칫솔과  필립스 면도기의 협찬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니면.. 치과에서 미백치료 협찬을 받았나

전쟁통에도  젠틀맨들로 나오네여..

이런 영화가 전쟁영화라고 나오는 것도.. 관객을 만만하게 봐서 그런거겠죠

... 전쟁통에 이미지관리하는건가봐여.. 전쟁영화 만들 줄 모르면 그냥 외국 전쟁영화나

bob같은거 그대로 배껴서 팔아먹는게  관객에게 더 좋은 반응을 이끌겠져

영화의 두 축..  고수.. 배역에 전혀 어울리지 않고. 카리스마가 없구여...

면도랑 이는 잘닦고 나오는거 같긴하던데여...  고수말고 다른 주인공배우두.. 배역에 완전히

몰입되서 나오는거 같지 않더라구여...

오히려 이름없는 배우들 연기가 배역과 잘 맞는거 같더라구여...노래하던 그 신인배우는 빼구여...

중대장으로 대위로나온 애두.. 연기가 매끄럽지 않구여..

고지전은 그나마 볼거리를 제공해요... 돈이 덜 아깝져..   고수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해싸는게 문제긴하지만여

7광구는... 돈도 너무 아깝져..   극 중반까지... 재미없고 허접한 거 계속 보여주니까..   고지전처럼 눈요기두 안되구여..

그냥 사무실에서 파란천 가져다 영화만들어도 이것보단 좋겠어여....

cg수준이... 해운대  컨테이너 떨어지는 수준보다 더 거지같아여...

이정도 기술력에 돈쓸거면..딱..  송강호까지만  해먹었어야져.. 괴물까지만 했으면 박수칠때 떠날 수 있는건데...

죽은 괴물 관뚜껑 열어서 대꾸오니까... 졸 황당한 영화가 되네여..

이렇게 저질 영화만들거믄..그돈으루 외국 폐 시추선이라도 하나 빌려서  70년대 영화처럼 딱

7주일 촬영하고 끝냈어두 좋았을거 같네여...

더 저질 3류 영화는  뭐니 뭐니 해도  7광구구여..   영화 내내 보이지 않는 검은화면...

씬 대부분이 밤..거기다  최악의  쓰레기  연기를 선보인 여자 그 이름이 하지원인가 하는여자..

오토바이 타고  표정지을때 손발이 오그라덜더라구여

cg로 오토바이 타는 장면에.... 배우의 양심과 자질도 없는 거 같더라구여

못타면 배우던가여... 이런 쓰레기 영화가 엄청난 돈이 투여됐됐다는거면

중간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네여  .... 조사해봐야할걱 같아여

감독하구 시나리오가 그지같은건 넘어가더라두.... 하지원이 저런 배우에

저련  동네 초딩 학예회 수준 연기력인건... 급실망이네여

무슨 cf에는 지가 노력하는 배우인 것처럼 나오더라구여...

오지호는 연기력 말할필요가 없어여... 영화에서는 쓰레기 연기를 보이더라구여

몇 컷나오지두 않긴하구여..  tv속에서 보여주던  오지호랑  하지원 연기력 기대하지 마세여

말랑말랑한  드라마에서  시크한 척.. 코믹한 척.... 이런 하이킥류 연기는 개나소나 다하져...

거기서 멋드러지던 연기력 기대하지 마세여.. 오지호는... 연기력 보여줄  출연시간도 얼마 없지만여...

거기 나오는 아빠를 잃구.. 그런 내면연기나..  액션은.. 완전  거지같아여.. 하지원 다시보게됐네여...

안되면 졸라 졸라서  출연료 깍고 깍아서...졸리언니를 데꾸오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