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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가 극심한 고통에 눈을 뜨니깐
어깨가 탈골된 ㅠㅠ
봉지에 500ml페트병 담아서 손목에 묶고 끼기는 했는데
황당하고 헛웃음나와요 ㅠㅠ
오늘 출격할려고 했는데 쉬어야겠네요
기분 참 아스트랄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2012.01.18 04:17:58 *.88.161.152
2012.01.18 04:21:50 *.252.193.145
2012.01.18 08:52:17 *.143.6.141
2012.01.18 09:43:34 *.246.70.103
혹시 평소에도 어깨가 잘 빠지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