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과 열심히 다니고 있는 조폭입니다...
제가가는 치과의 언니들이 다 이뻐~~~~~~~~~
안내데스크에 있는 언니도 우와~~~~~~~
제 이름을 부르고 치료실로 대리고 가는 언니의 엉X이가 최고야~~~~~~~~
언니가 치료 받으면서 반대편의 도구 집기위해 손을 뻗으면 얼굴에 언니의 스침이 느껴져~~~~
언니의 숨결도 아~~~~~
머리긴 언니가 오면 머릿카락이.. 얼굴을 간지렵혀~~~~
이렇게 치과에 다니고 있는 조폭이는 행복하게 30만원 결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