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물들을 좋아하는지라 그래서 냐옹이를 키우고있는데
제가 활동하고있는 냐옹이까페에서 대전에 눈꿰매진고양이를 목격한 사람이 글을썼어요..
정말 그 글을읽고 충격에빠졌눈데..
어쩜 사람이 ..인간의탈을쓰고..짐승보다 더한짓을하는지..
안쓰럽고 눈물나네요..
그 냐옹이는 까페 회원분들이 동물농장측과 연락하며 냥이를 찾고있는데...
아직 못찾았어요.. 4일이지낫는데..ㅠㅠ
너무 불쌍해요.. 그걸 보면서 저희 애들을 보는데.. 울컥하네요..
오래전 집나간 저희 모모생각도나고.. ㅠㅠ
아 우울하고 슬퍼지네요..ㅠㅠ
짐승만도 못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