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6년만의 복귀...
허벅지랑 무릎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근데...11시 이후에는... 왜 슬롭을 '델타'와 '브라보'만 여는건지...ㅠ.ㅠ
알파는 제가 10년이 넘도록 제일 사랑하는 슬롭은데...ㅠ.ㅠ
암튼...6년만에 보드를 탔더니...온몸이 뻐근하네요.
입술은 왜 부르튼거니???
2012.01.11 21:54:21 *.187.2.242
2012.01.11 22:45:19 *.162.105.89
오늘 새벽 용평가는 대원관광 셔틀 전쟁이었습니다. [9]
트릭 원포인트레슨 요청드려봅니다~
...아.... [5]
비발디 버거킹에 혼자 있습니다 [7]
헝그리보더에서 쓰는 탑승의 의미가 먼가요? [22]
무주리조트를 처음 갔는데, 이건뭐 개판 5분전이네요... [12]
오늘 이쁜헤드셋을 구매했습니다!! [15]
kbs 뉴스에서 보드 안전장비 나오네요 ㅋ [14]
이노무 지름신... [19]
드뎌 새장비 도착 ㅇㅁㅇ; [30]
보드 8년차 드디어 첫 보드를 구입합니다 ㅠ [12]
Le Corrente님에 의해 게시글이 같이가요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같이가요 게시판 분류가,,,ㅠㅠ
주말이라 썰렁하네요 [24]
보드타러가고싶다.....ㅠㅠㅠ [25]
언제쯤부터 사람이 좀 적어지나요? [9]
성우에서 사진 찍어주시는분. [1]
하... 보드복입고 산책하는 녀자... [27]
흑흑 넘 힘들어요 ㅠㅠ [16]
주말 일하는 직장인?의 우울한 쇼핑!!!!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