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험 많이들 있으시죠?
저는 초보지만 장비하고 옷이 여러개 있습니다 장갑이나 비니등은 렌탈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친구들같이 갈때 빌려주려고 여유분많이 있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죠
이젠 아주 당연하듯 제 보드복까지 골라서 지들이 알아서 골라입어요ㅠㅠ예전에 쓰던 막장비셋트 하나있는데 제 친구중 한명이 사이즈 저랑 비슷해서 그것도 이젠 아주 자기꺼네요ㅎㅎ그것도 차가 저만 있어서 제차로 가고 밥은 그래도 사네요 친한친구들이라 괜찮지만..
보드복이 걸레가 되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