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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옆에 앉으신 여자분
기계식 전화벨이 울리고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통화를 하는대.....그 손에는....바로 스타택 오리지널이..... ㄷㄷㄷㄷ
스타택 뒤에 형광등 101개가 있는듯한 서광이 비치면서....^^
그 스타택의 아우라는...여전하더군요
제 아이폰3gs의 약정이 1달이 남아가는 이시점에서
스타택을 알아보는데.....참 이쁘네요(가격도 꽤 되는군요)
와이프님께 스타택 변경 얘기를
괜히 장난감 사서 며칠 안가지고 또 새거 산다고 하면
[주겨버릴지도 몰라]....라는 말에...소심해 지네요
헝글분중에 스타택 가지고 계신분들 있으시겠죠??
물론 지금은 아이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