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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년차 취미로 보드를 즐기던 사람입니다.
뒷발차기를너무해서 카빙은 못하구요 대명에 최상급 한코스빼고는 나머지는 잘내려옵니다.
백180도는 저번주에 배우고왔습니다. 트릭을못하기때문에 라이딩을즐겼구요
제가 고수님들께 질문을 드리고싶은게있습니다.
부츠 바인딩 데크 관련인데요 (크으 이미 지겨우시죠 ..?)
몸에서 가까운거부터 좋은거사라는 말을들었습니다.
부츠를 제 발에 편하게 신어보고 사라고하셨고. 바인딩을 그다음으로 체크해보고 그다음 데크를 사라고하셨는데..
이번 시즌에 보드를 사보려고했으나 처음에는 그냥 막보드로 저렴한거를 구매하려고했습니다.
매번 렌탈하기에는 적응이어려우니까요.
그래서 구매를해보려고하는데요 한번에 다 구매를하기에는. 금액압박이있을꺼같아서
하나하나씩 구매하는것도 괜찮을까해서요??
고수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뭐 살로몬 플릿지나 살로몬 오피셜 이런거 얘기하시는데..
금액대들이 장난아니더라구요... 하나하나씩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조금무리해서라도 3개를 다사는게 나을까요?
온라인 가격비교후
학동가시고 하나씩 업글하는 재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