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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반 셔틀을 탔어야 했는데 눈떠보니 여덟시 넘었네요..
ㅠㅠ 일찍일어나겠다고 금욜인데 술도 쬠만 먹고 들어왔는데...
주말에 늦잠도 못자고어정쩡한 시간에 깨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으흐흐흐흐흑.....
이건 논것도 잘잔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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