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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장터 국밥집 며늘이의 착하고 넉넉한 심성을 지닌
우리 성우의 여신님의 나이가 .....
벌써 내일 모래면 불혹의 나이에 살짝 모자라게 되는 시점까지 왔네요...
우리 성우 유져 너구리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아는 오빠, 형, 선배, 삼촌들을 소개 좀 시켜줍시다.
없으면 짱박혀 있는 너구리라도 소개시켜 줍시다.
....우리가 성우 여신님이라는 칭호는 붙여 드렸지만....
.......벌써 여신님이라는 호칭을 단지 3시즌째...
...이젠 놓아드리고 여자로써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은영님 소개팅 시켜 드립시다....
...하루에 두번 시켜 드립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