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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글 써본건 처음.ㅎㅎ
제작년에 남들배우는거 살짝 살짝 귀로 듣고 따라 하면서 뒹글뒹글 구르다 눈사람 되면서 타고;;;;
작년에 아는 형님께 보드쪼금 배우고...;;
올 해 열심이 타보고 싶었찌만.. 창업을 시작하는 바람에..ㄷㄷ
그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찾아온
2011년 마지막 날 ㅎㅎ ~ 스타힐(천마산)에 가기로 했는뎁..
안가본곳이고.. 글쓴분계시면 참고 숙지하고 가려고 헀는뎁.ㅠㅠ
궁댕이 찍고 내릴때 던져버린다는 무서운 리프트가 존재한다는 글밖에...;;;
스타힐리조트 강촌엘리시안이랑 비교했을때 어디가 더 어려운가요? ㅎㅎ
스케이팅이 힘드시면 데크 안전하게 들고 타시는게 낫구요~
스키어분들이 많은 곳중 한곳이구요, 강촌과 어떤것에 대한 어려움을 물으신는진 모르겠지만
규모는 아주 작습니다~
저도 천마산에서 매일 자빠지며 연습했는데, 연습하긴 꽤 괜찮았던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