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아는 분인데 .......... 나이가 마흔인데 ... 아들이 19이였죠...
첫번째 부인은 도망가고 이래저래 동생네 가게를 자기껄로 만들어서 사시는데 ...
동거하는 여자가 20살이였습니다....
세상 참 묘한거 같습니다..
2011.12.26 15:11:41 *.32.42.176
2011.12.26 15:14:04 *.118.86.70
2011.12.26 15:14:37 *.104.72.22
2011.12.26 16:15:26 *.183.174.206
2011.12.26 17:38:38 *.45.1.73
안녕하세요 황매룍입니다 [32]
sibil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아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 [19]
헝글 자게 중독 증세 2 [23]
장터링하다가 뜨앜! (부제 프로레드가 뭐길래??) [9]
하이원빠삐용 [2]
그렇다면......... [8]
젊었을때 보드안배우고 뭐했는지 모르겠네영.... [21]
ㅅㄹㄴㄷ님 호출글 [3]
거참 자게 친목질 쩌네요 (4) [26]
보드탈때 남자손.... [17]
악!!!! 내 바지 [5]
거참 자게 친목질 쩌네요 (3) [12]
안녕하세요..초보 보더입니다ㅋㅋ [10]
동대문 보드샵샵 [4]
카풀과 라면의 추억 ㅎㅎ [7]
이쯤에서 정하고 넘어 갔으면 합니다. [16]
보드탈때 습관 [5]
[보딩과 관계없음~!]여성심리질문....ㅋ [17]
4주동안 매주 주말마다 스키장을 갔어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