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몇일뒤 초심자를 알려 주어야 하는데 생각해보다 문득!!!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여러분 보드를 처음 접하시면 힐사이드 펜쥴럼 부터 배우시잖아요
그러다 토우 사이드 넘어가시구요
이게 보편적인 과정이라 생각이 되는데여
힐 사이드는 시야가 확보가 되니 편하게 배운다고 치고
초심자들은 토우 사이드 펜쥴럼이 더 어렵게 받아 들여 진다고 느껴지는데요
처음에 강습을 토우 사이드 펜쥴럼을 배우고 다음 힐사이드로 넘어 간다면
s자 턴으로 넘어가는 너비스, 비기너턴도 빠르게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 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정리를 하자면 토우 사이드 감을 익히고 힐사이드 느낌을 배우는 방식으로
그럼 s턴 입문이 쉬울것 같다는 혼자 만의 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
친구 회사 사람들 ;;; 보드를 왜 제가 알려주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