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할라고 장사는 시작했는지
걍 월급쟁이 할적이 편했는데..
그 좋아하는 보딩도 못허고 이게 머하는건지??
아~~우울합니다..
클수마스 장사 안되겠저??
그래도 혹시나하는 맘에 매장문을 열어보지만 역시나...
오늘도 매장문을 열어야 하나마나 생각에 잠기다 문을 열었지만 역시나~~~~
손님 한분 안들어오내요...ㅡ,,ㅡ
낼은 그냥 생각없이 보딩하러 가야겠어여..
답답한맘 털어버리고 신나게 라이딩이나 해야겠어여..
혹시???강촌 가시는분 있으신지요??
즐건 주말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