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베어스갔네요 티휑에서 산티켓으로 여친이랑.ㅋㅋ
헉 차 왜케 막히데요 깜놀 셔틀타고갔는데 도착하니 9시 20분 주간은 9시부터인데
짜증이 아침부터;; 빅베어랑 리틀베어만탔네요 거의 여친스키강습해주고 전보드타느라
제대로못탔는데 왜이리춥고 오후에 천만대군 몰려오네요
주중인데 이렇게많은적처음봤네요 설질은 굿이엇네요..
좀더 탔어야했는데 여친님보느라 마니못타서 아쉽네요;;ㅋㅋ 추워서 너무고생했네요
장갑벗음 손썰리던데;ㅋㅋ한낮에 기온이 영하4도였네요
빅베어와 리틀베어쪽은 사람 많았나요~ 전 훼밀리에서 탔는데 대기시간2분 넘은적 없었는데...
날씨는 매우 추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