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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중고로 싸게 보드 샀다고 자랑질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미국에서 풀셋 맞춰가게 생겼습니다.
지금 보드 추가로 주문하고, 부츠 주문하고, 바인딩까지....
담달 카드값...벌써부터 걱정되네요.
한국이 아니라 말리는 사람도 없고....진짜 끝이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ㅜ.ㅜ
2011.12.21 14:19:02 *.146.96.148
2011.12.21 14:29:22 *.104.140.50
2011.12.21 14:35:11 *.119.243.125
오히려2중으로돈이안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