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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일박을 하며 휘닉스파크를 다녀왔습니다.
호크에서 아장거리며 놀고 있는데
한무리의 잡배들이 질서를 개무시하고
안내요원의 말에 상관도 안하고 지들끼리 대기줄도 안 서 있고 들어가면서 낄낄대더군요.
사람이 아예 없던 것도 아니고 안내요원이 기다려달라고 말하는데
무시하고 그냥 들어가면서 지들끼리 낄낄대는걸 보니...
참... 양아치도.. 이런..
2011.12.19 21:25:32 *.194.61.158
2011.12.19 21:28:21 *.232.16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