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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비발디 새벽타임으로 친한동생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도 그리잘타는건 아니지만 완전 쌩초보인 동생을위해 강습을 해주었는데
새벽시간 내내 사이드슬리핑만...주구장창...
계획대로라면 펜듈럼까지 타는게 목표였는데 이러다 흥미도 못붙이고 끝나버리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건 이렇게 요렇게 하믄대는데 말로 설명을하려니..ㅋㅋㅋ
정말 강습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ㅠ
2011.12.19 12:42:22 *.235.56.110
2011.12.19 13:29:08 *.11.155.118
턴 하는데 엄청 화내면서 윽박지르면서 가르쳐주는 제 친오빠..
다시는 같이 안가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