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장비보관소에 데크 맡기는 1人 입니다..

저역시 새 장비 인데 데크 상단에 기스가 발생 했더군요..

저랑 같이 보관 하는 친구랑 형도 역시 보관 후 기스 발생..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보관하고 꺼내는 도중에 긁힌거 같은데..

그냥 데크는 소모품이려니...하고 써야지 아니면 스트레스만 맡더라구요..

다만 기스가 심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휘팍장비보관소에 장비 맡겼다가 기스, 파손 됐다는분 헝글에서도 종종 봤었는데 검색한번 해보세요.

어떤 증거없이 목소리 큰놈이 장땡 모드로 나간다면 리조트 입장에서도 곤란하겠죠.

일단은 조용조용 상의해 보세요.

안 된다 그래도 어쩔수 없겠죠...

맨날 흰띠 두르라 해놓고. 기스는 정작 꺼낼때 내는군요 ㅜㅜ

참고로 전 지산스키장이며

지난시즌 개인락카 이용했었는데 올해는 늦어서 데크보관소만 이용하는데요~

새로 바인딩 사서 시즌권 찾고 테스트 삼아 슬슬 두번 슬롭 내려오고 보관하고 갔다가

이번주에 타려고 데크를 찾는 순간.....

바인딩부분에 완전 울컥하게 만든 흠집!!!

그냥 앞으로 좀 더 주의하겠다는 답변만 듣고 싶었을 뿐인데... 돌아오는 답변이 또 울컥하게 하더군요~

해서 조목 조목 따져 얘기했더니 그때서야 죄송하다라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엉엉,,, 첨부파일 올렷구요,,,, 음,,, 타는데 지장없으니깐 괜찮타 보단 너무나 속상하네요,,,,

첫장비엿는데,,,ㅜ,.ㅜ 예네들이 글거놓고 지워지나 해서 문댄자국도 잇고요 완전 이건 양심불량 입니다.

알바생들이 그런건진 잘모르겟는데,,, 진짜 지네들 끼리는 다 알거에요 완전 박박 문대놧더군요 기스 지워지라고,,,,,

어이가없어서,, cctv확인 하자니깐 머 자기네들이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그러더니 난중에는 확인이안된다고 그러고,,,

마치 내가 기스 낸것처럼 증거가없자나요~ 이러면서 오리발만 내미는데 너무 괘심해죽겟습니다. 

이러니깐 데크 맡기기 전에 사진찍어 놓으시구 그담에 기스 나면 손해 배상 청구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