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오늘은 날씨가 너무추워서 코하고인중하고 턱하고 쓰라려요.
전투보딩하느라 곤돌라는 한번두 못탓구여.
휘팍 꽃보더가 한번쯤 말걸어줄거란 희망은 역시 희망사항일 뿐이엇고...
밥대신 이삭토스트와 초코바로 떼웟는데 몇년만에 이삭토스트먹어보니 넘맛잇엇어요.
헝글분들 한번도 못봐서 아쉽네요..
저같이 아직 그트잘못하는 사람은 휘팍은 단지 이름만멋진 스키장.(휘팍관계자여러분 죄송ㅠㅠ)
리프트 바코드찍어주는 알바생중 귀염돋는 여자사람도 몇명보엿고.(나이먹으니 젊은여자사람이 귀여워보이나봐요)
보라돌이(muse♥)님은 결국 못찾앗어요. 보라색볼때마다 보라돌이!!! 외쳣다는..
덧 ㅡ 휘팍꽃보더들은 다 남녀커플로다니더라구요. 흙흙
담주엔 어디로 갈까나~ 아. 크리스마스지.. 방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