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친구들과 두달전에 계획세운
휘팍원정을 갑니다.
올해 첫 원정이자 마지막 원정 ㅠㅠ
그래서 인지 가슴이 가슴이~~~ 지금부터 벌렁벌렁하네요 ^^
서두는 여기까지하고 휘팍가면 만나고싶은사람이 있어요
1. 드턴님 ---- 왜그런지 아시죠?
2. 미친또끼님 ㅎㅎ -- 원체유명해서 ㅎㅎ
3. 헝그리사진첩에본 사냥꾼님? (호피로 그냥~쭉~~~) ㅎㅎ - 총쏘면 죽는시늉하신다길래 ㅎㅎ
요렇게 세분 보고잡은데 볼수있을까요?
친하냐구요? 아니요... 안친해서 보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