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년반이나 된 여자친구인데
성탄절이라고 제대로된 식당 한번 가보지 못했어요
올해만은 꼭 분위기 좋고 추억에 남을만한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식당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서울 동대문구 쪽에 살고 있구요
가격도 좀 비싸도 상관은 없구요.
여자친구가 고기류를 잘 못씹는 상황이라서 스테이크보다도 파스타 쪽의 메뉴였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좀 부탁드릴께요
글쎄요....그떄는 좋은데는 자리가 없을텐데;;;; ㅠㅠ
미리 예약 하셔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