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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여중생 10여명 모두 지금 내얼굴은 이렇지만
성형하면 예뻐진다고 싹 다 고칠거라고 하네요.
여고생의 대부분은 이미 성형 어디 어디 할거라고 계획을 다 짜놓았다고 합니다.
이제 성형은 그냥 필수품 인듯 합니다.
고3 여학생은 이제 학교 출석은 안해도 되어서
일주일만에 결과물이 나오는 900만원짜리 안면윤곽이랑 눈이랑 했다는데
예뻐지긴 했네요. 뭔가 인공미가 난다는 느낌은 나지만 좀 멀리서보았을땐
그전보다 예뻐지긴했어요. 문제는 자꾸 볼수록 인공미만 제눈에 부각되어서 거슬려지네요. 헐...
남자들 능력은 누가 성형 안해주나.. 아 보드장 개시도 못하고.... ㅠㅠa
담주엔 또 상해로 출국. 클수마수는 상해에서 혼자 호떡 먹으면서. ㅎㅎ
친구하나가 양약하고 손예진으로 다시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