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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일요일...
4년만에 휘팍을 가봤네요...
역시 휘팍 좋네요~
가서 휘팍의 마당발??? 우주최강 바보 장센님을 만나서 즐거운 보딩을 했네여..
장센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되게 잘 타더라고요..
한데 갑자기 슬롭에서 뽜이프를 타는 시늉을 하더라고요.....
역시 장센님 내공이 ㅎㄷㄷ
근데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지는것 같더니....
누워서 카빙을 하시더라고요....(추운데 입돌아가유~)
장센님이 접대 보딩도 해주시고 정말 재미있게 빡보딩하고 왔네요...
이상 베어스 캐 허접 찍사 호빗이었습니다.
베어스에서 뵙겠습니다...ㅎㅎ
혹시 파랭이 자켓 아날로그꺼인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