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 30분부터 3시까지 풀로 탔습니다.
설질은 좋았는데 백만대군이 몰려오니 3시쯤 테크노에서 모글 코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오전 열시까지 레게만 탔는데 거의 대기시간 없이 탄거 같네요. 슬슬 발라드에서 몰려와서 곧 줄생겨서 테크노로 피신.
테크노도 한시 반까지는 거의 대기없이 타다가 슬슬 줄생기더리고요. 3시쯤엔 한 7~10분 정도 대기한것 같습니다.
4시넘어서 천만대군이 ㄷㄷㄷ
다행인건. 정말 미친듯이 눈만들더라고요. 펑키, 째즈는 곧 열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