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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여러분..

 

혹은 후리댄서분..

 

직장을 떄려치고 가장 하고 싶은일이 있으신가요.?

 

매달 허덕허덕 되는 월급은 사이버 머니라고 외치면서 카드값과 각종 할부금에 목메여 사는건 아닌지요.?

 

 

그러나 회사를 떄려치고 파라다이스에서 안빈낙도의 삶을 꿈꾸는것은

 

생각의 자유이지만. 현실 불가능한 일이겠죠.

 

전 직장을 그만둔다면 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토끼같은 아이들 키우면서 그분 뒷바라지 하면서..

 

맛난 음식 만들고..

 

가족행복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

 

 

 

 

 

 

 

 

 

 

 

하지만 그분의 고유권한을 빼앗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하고 싶을뿐이지..

 

 

 

한줄요약 : 순간 순간 업무에 집중하지만, 요즘엔 여러생각이 많아서 일하기 싫은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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