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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일이군요;;
그제저녁부터 시즌제품들 추리며 매장을 정리했습니다
일은 아침이 되고 점심때까지 이어지다가
부주의로 팔뚝이 손가락2마디정도 찢어졌구요;
다행; 응급실이 100여미터 거리인지라
후다닥 빠른 걸음으로 이동후 접수
곧바로 바느질에 들어갔습니다
이쁘게 잘 여며주시더군요;; ㅡ.,ㅡ
어떤 좋은 일이 있을라고 피를 봤는지;;
타이핑도 기타를 만지기에도 살짝 뻐근한터라
활동하기 갠춘해지면 다시 나타나겠습니닷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