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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처음 보딩을 하고... 40세의 학부형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제가 보딩 하는 모습을 봤네요...
장비 대여 부터 구매... 펜듈럼... 베이직턴... 너비스턴... 카빙턴을 모두 동영상 선생님을 통해 배워서...
제가 보드를 타는건지 보드가 저를 태우는건지 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멀 어떻게 좀 고쳐 볼까요? 역시나 다시 태어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