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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나 보이고, 유식해보이고
갑자기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여태까지 난 뭘한거지.......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모두 자신이 현재 하고있는 일에 즐겁게 임하고 재미가 있으신가요~?
'아~ 나는 이일이 정말씐나' , '이거슨 내 전공!! 누워서 떡먹기!!'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_^ (제가 그쪽에서 일하겠다는건 아니구요ㅋㅋ)
그리고 앞으로 배워보고 싶은 것(일이나 취미등등.. 보드빼구요 ㅋㅋㅋ)
헝글분들의 사는 이야기가 듣고싶네요!!
스티커 간판집가서 시트지 제단해왔어요 빡시다... [15]
제가 올려둔 asky와cpms [6]
품절이라고 연락오네요ㅡ.ㅡ(쿠휑쿠폰) [4]
후아! 헝글보더 프리스키게시판 가끔 들어와봤었는데! [7]
cpms...테스트.... [32]
쿠폰 5장사서 2장사고 파워 취소 했네요 [2]
쿠폰으로 산 제품 홈피서 확인했더니.... [5]
오전에 쿠폰으로 보코 주문한것 배송준비중..... [4]
언제와... 온다고 했잖아.. 왜안와.. [5]
asky....스티커.......... 이거 어떤가요 넘 유치한가.... [49]
저도 배송중~ 빨간가게도 빠르네요 ㅎㅎ [5]
2011년이 2달 남은 시점에서...... [5]
쿠휑 쿠폰으로 물건구입...벌써 배송..;; [10]
쿠휑쿠폰 나름 선방한듯... [2]
아앙씐나!!!!!! 공짜 사은품 도착 ㅎㅎ [123]
보드같이 타던 형님이 자꾸 돈달라고해요............쩝 [35]
돈 벌었어요. [12]
몸쓸 직업병 [15]
졸다가 목 삐끗 [5]
아침에 반팔입고 왔다고 했는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