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환절기에 계절도 타고 너무 외뤄어서 지난 주말에 홍대에 가서
여성 3분께 말을 걸어 봤는데 2분은 대꾸도 없이 손을 내저으면서 시선을 돌리셨고
나머지 1분은 황급히 동행으로 보이는 "오빠~" 를 부르며 도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