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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눈이 많이 내려줘서 가족들과 함께 환상적인 파우더런을 즐겼습니다.
첫째 아들을 데리고 첫 트리런을 갈 수 있어서 저에겐 매우 의미있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
3월 18일 2차 원정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