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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낮까지 비가 내려서, 날씨가 왜이러냐 이게 겨울이냐 말이 많앗는데..
목요일 늦은오후 저녁부터 눈내리고 금요일도 내리고 급기야 그 다음주 월요일도 내려주고,,
어젠 폭설이라던데.. 오늘 내일 강원도는 엄청 춥더군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참 세옹지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까지의 상황/진실/정의가 오늘의 상황/진실/정의가 되지도 않고.
사랑-사람마음도 세상만사도 일도 다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