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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정모를 나가도 아무도 말도 안걸어 주고
새로산 고글은 하루만에 할인가로 3만원 내려 팔고
시즌권을 사봐야 주말근무만 늘어 나고
생각해 보면 내가 이러려고 보드를 탔나 자괴감이 듭니다.
-이 글은 순수하게 제가 쓴 글이고 도와준 사람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