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예전에 누구 팔로잉 해주다가 갈비뼈가 부러진적이 있어서 이젠 않하는데 아기 유치원때 해준게 기억이 나네요.
어제 초3이 되었는데 딸 부모들이 부럽긴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최고로 귀여운 아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