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시즌을 마치고 보관왁싱을 한 후 보드백에 실리카겔을 넣고 옷장위에 눕혀 놨습니다.
근데 왜... 왜... 왜!!!
자꾸만 왁스를 벗기고 싶을까요??;;
오늘 퇴근하면서까지 자꾸만 벗기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31살 직딩의 겨울을 보내지 못하는 넉두리 입니다ㅠㅠ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938
24073 원가 절감? 저부터 잘릴지도...ㅜ.ㅜ [11] Gatsby 2011-04-20   633
24072 맨유 사이트에서 바람막이 하나 주문 했네요.. file [8] 11 2011-04-20   779
24071 김밥옆구리터지는 소리하구인네. [9] 쏭.쏭. 2011-04-20   608
24070 강의석씨 전과자 [2] leas 2011-04-20   574
24069 소개팅 시작부터....음.. [2] 박지성짱 2011-04-20   638
24068 내가 보더라구 느낄 때! [3] 딴생각 2011-04-20   379
24067 침체된 자게 활성화를 위한 초치기 이벤!!!! file [82] 순규하앍~♡ 2011-04-20   959
24066 진정한 보더라고 느낄때 (11) [4] 소리조각 2011-04-20   467
24065 쟌차로 출퇴근 [16] 아스키 2011-04-20   474
24064 곤지암 시즌권 가격이나 좀 더 올려라. [7] 딴생각 2011-04-20   1634
24063 총 거리 43.98km file [30] 에로팬더 2011-04-20   746
24062 가입인사 하려구요..ㅠㅋㅋ [26] 꿈을꾸는 2011-04-20   383
24061 열라 뽕따이 ㅡ+ㅡ/ [3] 보드경찰@.@v 2011-04-20   458
24060 이놈에. 무릎이.... [12] 최대리 2011-04-20   414
24059 아버지가 제 데크를..ㅠ [5] 까칠한아이™ 2011-04-20   720
24058 마지막 출근 했습니다. [5] 겸동이뚱 2011-04-20   562
24057 나우! [4] 씨오투 2011-04-20   516
24056 축가 불러보신분들 계세요? [20] DR.Nam 2011-04-20   961
24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슬픔니다 2011-04-19   854
24054 진정한 보더라고 느낄때 (10) [1] 인3 2011-04-19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