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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헝글 초보캠프를 계기로 시작한 보딩생활. 벌써 3시즌째 마감을 하네요...
3시즌을 타면서 예전 영상을 보고 비교해보니 그래도 많이 늘긴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직 많이 배울게 남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이딩은 하면 할수록 왜이리 미궁으로 빠져들까요..ㅎㅎ
요번엔 지적/조언은 요청 안드리겠습니다. 왜냐면 지금 조언이나 지적을 받으면 다음시즌까지 기다렸다
연습해야하거든요... 지금 지적받으면 비시즌 더 견디기 힘들것 같아요~ ㅠㅠ
슬러쉬 되어가는 설질에서 시즌 마지막 영상으로 기록해봤네요. (맨끝에 놀라지 마셔요 ㅎ)
시즌마감이 되어가니 참 섭섭하네요... 모두들 그러시죠?